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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초 필수패턴 100일 챌린지] DAY 53 - 싫어해 보다 부드러운 표현 - 좋아하는 편은 아니야 뉘앙스 I’m not much of a talker.

 기초 필수패턴 100일 챌린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.

DAY 53 - 싫어해 보다 부드러운 좋아하는 편은 아니야 표현 - I’m not much of a talker. 훈련하기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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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. 좋아하지 않는 편  I'm not much of a 명사 

( ~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야.)


 특정 활동이나 성향을 선호하지 않거나 즐기지 않는 경우I'm not much of a people person.

(나는 사교적인 사람이 아니야.)

I'm not much of a coffee drinker. 

(나는 커피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야.)

I'm not much of a morning person. 

(나는 아침형 인간이 아니야.)

I'm not much of a team player. 

(나는 팀 활동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야.)



B.뭔가를 잘 하지 못하는 편 


 I'm not much of a 명사 

( 나는 ~를 잘하지 않아.)


특정 활동이나 능력에 익숙하지 않거나 자신이 없을 때



I'm not much of a singer. 

(나는 노래를 잘 못해.)

I'm not much of a cook.

 (나는 요리를 잘 못해.)

I'm not much of a storyteller. 

(나는 이야기를 잘 풀어가는 편이 아니야.)

I'm not much of a planner. 

(나는 계획을 세우는 걸 잘 못해.)



C. 응용하기 

She/he is not much of 대상.


She’s not much of a risk-taker. 

(그녀는 모험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야.)


They’re not much of a drinker.

 (그들은 술을 잘 마시지 않아.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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